사용후기

내열옹기대접 3호 [018_225]

  • 작성자한순엽
  • 등록일2009.04.17 12:19
  • 조회403
언젠가 남한산성에 오리먹으러 갔는데 그집에서 이그릇으로 오리탕을 줬어요. 그때 첨 접했는데 여기있더라구요. 막상주문해보니 한사이즈 더 커도 좋겠다 싶은데 닭볶음탕 같은거 해서 불에 살짝 올려서 놓으면 죽음입니다.
두께도 두껍구요. 아주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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